무도의길
무도인이 대하는 호흡과 횡경막
내가권 특히 태극권에서는 경락의 출발점인 동시에 힘이 들어 가는 곳이다. 경락의 출발점이 바로 인체의 힘이 최초로 들어가는 곳이다. 이 경락의 출발점이 전신에 존재 하는데 특히 태극권에서는 그곳에 힘을 동시에 넣어 근력의 합력을 이루는 곳이 된다. 인체에 12경락과 임독맥의 출발점을 가해 26개의 경락의 출발점이 있다. 그러나 이점을 집약하여 두부,가슴,단전부,손,발등에서 출발하게 고안 하였다. 그러면 합경에는 내삼합과 외삼합으로 구분 된다. 그리고 음양의 분명이 항시 함께 해야만 한다. 주먹을 당기는 부분과 나가는 부분으로 구분한다. 나가는 부분을 신근으로 당기는 부분을 굴근으로 칭했다. 신근부 ; 머리, 단전(미려부),손 등에서 출발점이 된다. 굴근부 ; 가슴, 미려부, 발등이다. 손에는 당기는 부분..
2022. 1. 3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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